"샘물교회 박은조목사 뉴라이트 공동 대표라네요-펌"에 트랙백
1. 분당 샘물교회 박은조 목사, 뉴라이트 공동대표.
2. 뉴라이트.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파병을 적극 지지하던 극우 꼴통 보수단체. (더불어 친일 역사 교과서 사건의 주범)
3. 납치 사건 후 돌변하여 파병철회 주장.
지랄을 한다.
선교? 선교 좋아하시네.
꼴랑 휴가기간 몇주동안 다른 종교를 모욕하러 간 주제에 선교라는 거창한 이름을 달지 마라.

의료 봉사. 좋지. 그런데 그 짧은 시간동안 모스크에서, '이름따위 중요하지 않은 어느 높으신 분의 묘'에서 예배드리느라 봉사활동은 어떻게 하셨을까. 의대생, 간호대생, 대학생이 뭘 안다고 가서 봉사활동을 해? 우리나라에서는 의료활동이 금지되어 있어서 실습차 간건가?
봉사, 선교 그 어떤 명분도 성립하지 않는다. 내가 보기에 이들은
1. 신도들을 분쟁지역에 선교활동 보낸 실적을 쌓으려는 교회의 목적과
2. 방학동안 한번 깝쳐보고 싶은 개인의 욕구를 교회 핑계를 대고 해소하고자 한 목적이
잘 버무려져 나간 여행객에 불과하다. 봉사단이라는 이름이 아깝다. 오히려 파병군의 봉사활동을 방해하고 있다.
캡쳐된 글에 나타나 있는 그들의 잡설은... 한마디로... 역겹다.
내가 만약 이슬람 교도이고, 이들이 모스크에서 기독교 찬송가를 부르는 것을 발견했다면 틀림없이 때려죽였을 것이다. 남의 종교적 성지에서 남의 종교를 짓밟고 모욕하는 자들에게, 참된 진리라는 가치를 추구할 권리가 없다.




덧글
로이 2007/07/23 12:59 # 삭제 답글
내가 기독교를 싫어하는 이유..너무 배타적이거든.. 물론 믿는자에 따라서 다르게 생각하기도 하지만..
다른 신은 절대 안되고.. 하나님, 예수님 믿지않으면 무조건 지옥행이고..
난 그런 신은 절대 싫다.
정말 있다고 해도 절대 싫어.. 뭐야 전혀 관대하지 않잖아..
300의 대머리도 그렇게 관대한데...;;
김정훈 2007/07/24 00:14 # 삭제 답글
샘물 교회에서 꾸란 낭송해도 아무 말 않으면 인정.
세라프 2007/07/24 18:06 # 답글
로이 //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는 말로 모든걸 표현할 수 있을 듯. "믿으면 좋아요"가 아니라 "안 믿으면 큰일 난다"라니... 종교의 역할을 기능적으로만 생각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사회기능적인 측면에서 기독교는 제대로 된 것 같지 않아. 그들의 봉사활동도 무시할 수 없겠지만, 순기능보다 역기능이 많이 보인다... 신이 문제는 아닐거야. 그 이후 형성된 교리가 문제겠지;;;김정훈 // 저도 인정
spatialguy 2007/07/24 19:22 # 삭제 답글
나 이 사진을 왜 지금봤지..이건 선교가 아닌데-_-a.......
세라프 2007/07/25 11:58 # 답글
spatialguy // 그치... 이런걸 선겨활동이라고 보긴 힘들겠지... 더불어 그들이 주장하는 봉사활동은 더더욱 아니고.
루시퍼엘 2007/09/01 00:23 # 답글
교회에서 목탁 두드리면 감사하다고 하겠군요.생각이 없다는 말은 이럴 때하는 것인가 봅니다.
세라프 2007/09/04 01:18 # 답글
루시퍼엘 // 이젠 뭐 더 이상 할말이 없죠. 최근 행동들을 봐도 갈때까지 간것 같습니다.
2007/09/04 10:33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세라프 2007/09/04 13:02 # 답글
비공개 // 봉사활동이라고요? 누구를 위한 봉사였습니까? 다른 종교의 성지를 짓밟는게 어느 종교에서 이야기하는 봉사랍디까.
spatialguy 2007/09/04 15:14 # 답글
일부 기독교요..
세라프 2007/09/05 01:36 # 답글
spatialguy // 예 맞아요. 일부 기독교일 뿐이죠. 어쨌든 적어도 이들의 행동을 순수한 봉사, 심지어는 선교였다고 이야기하기도 힘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