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좋아하는 헐리우드 배우 중 하나인 키이라 나이틀리 (Keira Christina Knightley).
안타깝게도 키이라 나이틀리는 몸매로는 그닥 유명하지 못하다.
(내 친구 모양은 "가슴과 등이 구별되지 않는"이라고 평했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스칼렛 요한슨의 몸매가 부럽다"라고 한 것 외에는 몸매에 대한 컴플레스가 없는 걸로도 유명한데,
(아니, 사실 부럽다고 한 걸로 이미 진거잖아 ;;;)
어쨌든 나는 키이라 나이틀리가 좋다.
키이라 나이틀리가 좋다기 보단, 그가 분했던 캐릭터를 좋아하는 건데,
<킹 아더>에서의 '기네비어'역도 그렇지만,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에서의 '엘리자베스 스완'역을 좋아라 한다.
1편에서는 조연 정도의 히로인이었지만, 2편 3편으로 갈수록 좀 더 적극적인 역할이 분명해지는.
(3편에서 끝에는 결국 데비 존스에게 덤비다 매가리 없이 쓰러져 잭 스페로우에게 도움을 받게 되지만 ;;;)
어쨌든, 이야기가 이상하게 길어졌는데,
키이라 나이틀리의 몸매가 어쨌든지, 포샵 안해도 괜찮다.
특히 눈은, 왼쪽의 그 눈이 더 좋다.
이런 기사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좋다.
그렇게 포샵 전과 후를 비교해 놓다니... 너무하잖아...




덧글
하양군 2009/08/10 14:48 # 답글
저도 이거 보고 뭐 포샵 전도 괜찮은데? 싶었어요.
세라프 2009/08/10 14:56 #
사실 제가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좋아라했던 키아라 나이틀리의 눈은 왼쪽에만 살아있죠!
유성 2009/08/10 15:17 # 답글
... 아니 그것보다..가슴 아래로 왼쪽이 더 높아지는.. (헉...)
남자 몸 아닌가요..ㅡㅡ; 전 얼굴을 포샾해서 옮겼다는줄 알고...
세라프 2009/08/11 03:46 #
에... 뭔가 오묘한 각도의 차이라고 생각됩니다. 키이라 나이틀리가 살찐 몸매는 아니니까요 ^^;
네이디 2009/08/10 15:22 # 답글
저 보이쉬하달까, 그 느낌이 너무 좋은 배우에요.근데, 가슴이 너무 없다보니 상대적으로 배가 나온 것 처럼 보이는 악효과가 있는 듯 하네요; ㅜㅜ
세라프 2009/08/11 03:49 #
<오만과 편견>같은 영화에서는 또 전혀 다른 모습인데, 저도 '엘리자베스 스완'같은 보이쉬한 캐릭터도 좋습니다.그런데, 배가 나온 것같이 보일 정도인가요! ㅡ_ㅜ
에일군 2009/08/10 15:37 # 답글
비록 적을지라하여도 수요는 있게마련이라 하였거늘.....빈유만세!!
세라프 2009/08/11 03:50 #
아니 핵심은 그게 아니고 ;;;
에일군 2009/08/11 11:08 #
저한테있어선 핵심인지라....;;;;
나인테일 2009/08/10 17:01 # 답글
빈유는 스테이터스입니다. 희소가치입니다. (도주)
세라프 2009/08/11 03:50 #
아니 핵심이 그게 아니라니깐요 ;;;
앙앙 2009/08/10 17:21 # 삭제 답글
키이라는 캐리비안 해적 포스터도 제작사에서 마음대로 가슴을 키워놨던 게 불만이었다는 기사를 언젠가 본 기억이 있어요. 어쨌든 키이라 누님은 누님 자체로도 빛납니다!
세라프 2009/08/11 03:51 #
포스터 뿐만 아니라 영화 곳곳에서도 돋보이게 하느라 부자연스러운 장면이 연출되었죠.
regen 2009/08/10 20:41 # 답글
...그래도 솔직히 좀 안습이긴 하군요.
세라프 2009/08/11 03:53 #
에 그치만 본인이 컴플렉스 없이 배우로 활동하는데 포스터같은데 장난을 치니 좀 안타깝습니다.
다스베이더 2009/08/10 21:33 # 답글
공작누님에서 배드신이 나왔었는데 으헣헣헣 배드신 보다가 슬펐어요
세라프 2009/08/11 03:54 #
윽, 그 영화 보지 않았지만, 슬플 정도일 줄이야! 흑 그렇군요 ;;;
빠삐용 2009/08/11 01:51 # 답글
스칼렛 요한슨 몸매가 부럽다고 한 사람은 키아라 나이틀리가 아니라 나탈리 포트만 아닌가요?둘이 함께 천일의 스캔들 출연하고 그런 소리 한 거 같은데... 가슴 만져보고 싶다고.;
이미지는 못찾겠지만, 나탈리 포트만이 스칼렛 요한슨 가슴 쳐다보고 있는 사진도 한때 돌아다녔죠.;
세라프 2009/08/11 03:57 #
요 기사엔 키이라 나이틀리라고 나와있네요.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06060510243601489&type=1
나탈리 포트만도 그렇게 이야기했군요!
http://isplus.joins.com/article/article.html?aid=899555
다들 스칼렛 요한슨을 부러워하는 모양입니다 ;;;
jing 2009/08/11 10:02 # 삭제 답글
키이라 나이틀리는 약간 중성적인 게 매력인듯 흐흐그래도 몸이 말라서 다행이야 ~.~
난 저 언니 (언니 아닌가? -_ㅠ) 입.. 턱 쪽이 좋아. ㅎㅎ 뭔가 도도해보인다능
세라프 2009/08/11 11:48 #
으악, 누나이길 바랐는데!!! 85년 3월 생이다야 ;;; 흑...응 맞아. 특히 자존심 세우며 말할 때 종종 살짝 내미는 아랫턱. ㅎㅎ
R 2009/08/11 15:15 # 삭제 답글
키이라 나이틀리는 <오만과 편견>이 진리이빈다
세라프 2009/08/11 15:24 #
오오 오만과 편견 오오 그렇스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