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미국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여행] (090905-090907) 데스밸리, 라스베가스 여행 - Day 3(4)2009.09.14
- [여행] (090905-090907) 데스밸리, 라스베가스 여행 - Day 2(6)2009.09.12
- [여행] (090905-090907) 데스밸리, 라스베가스 여행 - Day 1(6)2009.09.12
- [여행] (090905-090907) 데스밸리, 라스베가스 여행 - Day 0(0)2009.09.10
- [여행] (090816-090822) ISLPED (샌프란시스코)(8)2009.08.25
- [여행] (090725-090803) DAC (샌프란시스코) + 캠핑 (Stone Creek)(6)2009.08.09
- [여행] (090712) 로스 엔젤레스 산타 모니카 해변 + 헐리우드 코닥 극장(1)2009.07.12
- Life at USC, LA(2)2009.07.06
- [식당] Musso & Frank Grill(6)2009.07.02
- [클럽] 락 클럽 "Whiskey a Go Go"(6)200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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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와 여행
- 2009/09/14 14:49
늦잠잤다. 아주 제대로 늦잠을 잤다. 알람을 끄고 버릇처럼 다시 잠들어버려, 다시 눈을 떴을 때는 아홉시 반. 주중에는 아홉시까지만 제공되는 호텔 아침식사를 놓쳤다. 그렇지 않아도 변변치 못하게 먹으면서 여행하는데 그나마 가장 잘 챙겨먹을 수 있는, 그것도 무료로 (물론 내가 낸 호텔비에 들어있겠지만) 제공되는 밥을 놓치다니. 아직 덜 굶었구나... 아...
- 문화와 여행
- 2009/09/12 13:44
사실 이날은 아침일찍 Bryce Canyon에 갈까 하던 날이었다. 그러나 알아본 결과, 라스베가스에서 그곳까지는 차로 네시간 이상 걸린다. 거기서 하이킹을 하고 싶었지만, 하이킹이 최소 두시간 이상 걸리면 도합 열시간 이상을 투자해야 해서 둘째날은 라스베가스 안에서만 여행하기로 했다. 무엇보다도 결정적으로 전날 호텔로 들어오면서 라이온킹 뮤지컬 광고를...
- 문화와 여행
- 2009/09/12 06:09
아침 일찍 일어나 도시락을 쌌다. 전날 미리 볶아둔 토마토 소스로 부리또 세개를 만들고 계란 다섯개를 삶았다 (그러나 이때까지, 삼일동안 이것들로 연명하게 될줄은 몰랐다). 혼자 운전하면서 졸릴까봐 포도도 준비했고 (체리가 더이상 안 나오는 것이 아쉬울 따름). 이틀전부터 얼려둔 얼음을 채운 아이스박스에 과일과 물, 우유와 오렌지주스 등을 챙겼...
- 문화와 여행
- 2009/09/10 04:28
미국 와서 처음 있는 연휴를 집에서 보낼 수 없다는 몸부림 끝에 떠난 급조된 여행, 데스밸리 (Death Valley) + 라스베가스 (Las Vegas) 여행! 매주 주말마다 놀 거리를 찾아다니겠다는, 미국 오기 전의 계획은 어디로 가고 (캘리포니아답지 않게) 끈적끈적한 여름날에 내가 장판인지 장판이 난지 모르게 지냈던 지난 두달만에 출장이 아닌, 진...
- 문화와 여행
- 2009/08/25 12:37
한달도 안돼 다시 찾아간 샌프란시스코. 이번에는 ISLPED였습니다. 지난번 DAC때는 Union Square와 가까운 Moscone Center에서 학회를 하고 Hilton 호텔에서 묵었는데, 이번엔 샌프란시스코 시내에 못 미쳐 있는 샌프란시스코 공항 인근의 Westin 호텔에서 학회도 하고, 묵기도 했습니다. 이 호텔이 얼마나 가깝냐 하면,
이...
- 문화와 여행
- 2009/08/09 16:05
학회를 다녀와놓고 '여행'으로 분류해서 글을 쓰자니 민망함이 해운대 쓰나미마냥 밀려온다. 사람들이 보면 비싼 돈 들여 학회 가놓고 놀다만 온 것이냐! 라고 하면 그렇지 않다! 라고 말해주겠다. 세션 시간에는 열심히 듣고, 전시회도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선물과 경품을 모으며 다)녔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그러나 학회에서의 기술적인 이야기는 사실 별로...
- 문화와 여행
- 2009/07/12 16:42
이게 얼마만에 남기는 여행 카테고리 포스팅인지 ㅋㅋㅋ 2년이 넘었구만 ㅋㅋㅋ 이럴바에야 문화 카테고리랑 병합해버려야겠다.
재민이형이 7월 15일 귀국을 앞두고 마지막 주말을 즐기고 싶었는지 Irvine에서 손수 차를 몰고 왔다. 차가 없어서 주말에 뒹굴거리고 있었던 우리에게는 한줄기 빛과 같은 존재! 캘리포니아의 초여름에 빈둥빈둥 집에서 ...
- 오늘의 기록
- 2009/07/06 11:55
미국 온지 2주일 쯤 되어가는데, 아직 그럭저럭 잘 살고 있습니다. 아니 사실은, 요 근래 몇년간 이렇게 인생을 즐겼던 기억이 없을 정도로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그래서, 다시 오기 힘들 요 행복한 느낌을 기록으로 남길겸, 그래서 나중에 '그래 저런 날들도 있었지...'하고 생각할 수 있게 할겸, 그리고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저를 걱정해...
- 문화와 여행
- 2009/07/02 17:06
버지니아에 있는 연경이 누나가 캘리포니아로 친구와 함께 휴가 오셔서 오늘 밤에 만났다. 석사 첫 학기에 학교에서 뵌 후에 처음으로 뵙는 거라, 3년쯤 된 것 같다. 한국에 오셨을 때, 제주도 바로 갔다가 바로 미국으로 떠나셔서 한국에서는 보지 못하고. 헐리우드에 있는 호텔에 묵고 계셔서 나와 재현이 형이 차를 타고 갔다.가까운데 차를 대고 두어블럭 떨어...
- 문화와 여행
- 2009/06/29 16:29
밴드 공연한다고 홍대 락 클럽에 몇번 가본 것이 전부인데... 오늘 처음으로 "누구를 보기위해"가 아니라 "즐기러" 락 클럽에 갔다. LA에서 꽤나 유명한 모양인 "Whiskey a Go Go"라는 클럽.(Photo from allbaboutjazz)사실 미국에서 그렇게 밤 늦게 돌아다녀 본 경험이 없는지라, 그리고 무엇보다 락 클럽에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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